마무리

2009/01/10 00:57


시험이 끝났네요. 시원하기도 하고 머엉-해요.
올해는 시험이 조금 어려웠지만 붙었으리라 믿고 싶네요^^;
다들 새해 복 많이 받고 계시죠 :)

오늘은 집에서 쉬고,
주말엔 스키타러 가고,
다음주 수요일에는 뉴욕으로 갑니다^^

잘 놀다 올께요^^
Posted by 빙s


2008 블로그 연말 결산!

2008년은 다시 블로그를 시작한 해라 나름대로 뜻깊다. 4학년은 그만큼이나 조금은 여유로운 한 해였던 것 같다. 물론 블로그도 이제 온갖 노력을 다 들여보기도 하고 아예 버려보기도 한 게 몇 번의 싸이클을 돌다보니,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일기 수준에 그치고 말았지만- 나름대로 꾸준히 흔적이라도 남긴 것에 보람을 느끼며 내년을 맞이해야겠다 :)



사실은 요새 시험이 코앞이고 공부가 막바지라 블로그에서는 손을 떼고 있다. 그래도 한 해가 넘어가는 데 포스팅을 아예 안하자니 조금은 서운해서 이렇게 HAPPY NEW YEAR :)

블로그 와주신 모든 분들 항상 행복하고 건강한 2009년 되세요 ^-^
Posted by 빙s



내가 험하게 다룬건지, 맥북이 말썽이다.
파이어폭스는 한 달째 구동할 수가 없다. 주소창에 커서만 갖다대면 멈추는 이 아이; 사파리는 안되는게 너무 많아서 싫은데! 게다가 전체적으로 느린 것도 같고... 파인터 검색창도 안되기도 하고, 가끔은 인터넷 하다가 한글로 변환도 안되고-;

시험이 다가올수록 나는 반대로 생활의 치열함을 잃어간다. 붙을게 확실해보이는 국시에는 더이상의 열정은 사라진 듯, 아래 학년과 치는 시험에는 더이상의 두려움은 없어진 듯. 그렇다고 시험에 대한 만점의 각오 따위는 없으면서 그냥 이렇게 물흐르듯 흘러가고 내 생활의 치열함을 잃는 것이 어쩌면 시험에 대해 대응력을 잃은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전부인지도 모르겠다.

언제부터 나는 이 치열함을 잃은 걸까.
나의 보람있던 학창시절은 이 치열함으로 이루어진 것이나 다름 없었는데...
Posted by 빙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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