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광장 이렇게 바뀐다. 조성사업 본격 START!
광화문이 청계천처럼 바뀐다고 한다 :)
현재 발표된 조감도는 이 당선작과 비슷한 모습으로, 위에서 내려다보면 아래와 같은 모습으로 보이도록 구성되어 있다 :)
멋진 모습이라 기대가 크다 :) 청계천도 그 과정에서 여러가지 후유증에 대해 말이 많았지만, 어떤 면으로는 도심 속의 시민 공원으로 확고하게 자리잡은 모습이라 마음에 들었는데 광화문도 이렇게 멋지게 변한다면 집 가까운 나로서는 반길만한 일이다 :p
게다가 위치상으로도 적절하고 세종문화회관과 교보문고 등 갖가지 음식점과 문화/공연과 관련된 건물들이 주변에 위치했다는 점을 고려해도 충분히 문화의 중심거리가 될법하다. 또한 이 근처에서 근무하는 엄청나게 많은 젊은 회사원들이 모두 이 곳을 놀이터로 삼게 된다면 자연스럽게 지금보다도 발전하여 서울의 중앙으로 발돋움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본다.
하지만 이 대로가 종로-동대문의 엄청난 교통체증을 조금은 덜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공원화하면 교통체증은 어떻게 해결될지 의문이다. 게다가 이 공간이 새로운 도심으로 떠오르면 현재보다 더 교통이 집중될텐데, 도로는 없어지고 차는 늘어난다면 걷잡을 수 없을지도 모르겠다.
또한 광화문은 아직 다른 도심에 비해 교통이 불편한 편에 속하는데, 이러한 접근성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다. 나처럼 중구, 종로구에 사는 사람들은 버스로 빠르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문제가 크지 않겠지만, 일반적으로 도심에 접근하는 서울 시민 전체를 놓고 생각해보면 종로에서 걸어가던가 1호선으로 갈아타고 광화문 역으로 가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용산역이 가진 한계를 비슷하게 가지고 가는건 아닌가 하는 아쉬움도 든다. 이런 점이 해결되지 못한다면 소도심 중의 하나로는 발돋움할지언정 명동에 버금가는 제 1의 도심으로 거듭나기에는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로구민으로서 기대만빵이다 :)
광화문이 청계천처럼 바뀐다고 한다 :)
서울시는 2007.6.14 도심의 획기적 재탄생을 위해 "도심재창조 프로젝트 마스터 플랜"을 발표하였으며 이의 일환으로 제1축 사업의 선도사업인 광화문광장 조성 사업을 추진하였다.광화문광장 조성사업은 경복궁 광화문에서 세종로 사거리에 이르는 폭 100m의 대로인 세종로 중앙에 폭 34m 내외, 길이 550m의 광장을 만드는 사업이다.
세종로는 600년 고도(古都)인 서울의 중심가로이자, 역사ㆍ정치ㆍ행정ㆍ업무가 결집된 대표적인 역사ㆍ문화ㆍ관광자원이 밀집한 지역이지만, 현재까지 자동차 통행 위주의 공간으로 사용되었고, 또한 중앙분리대에 은행나무가 있어 국가의 상징가로로서 또는 국가 중심광장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공허한 공간으로 남아 있었다.
- 도깨비뉴스 발췌 -
이에 대하여 서울시는 아이디어 현상공모 심사를 통하여 당선작을 발표하였는데, 이런 멋진 모습이다 :)
현재 발표된 조감도는 이 당선작과 비슷한 모습으로, 위에서 내려다보면 아래와 같은 모습으로 보이도록 구성되어 있다 :)
멋진 모습이라 기대가 크다 :) 청계천도 그 과정에서 여러가지 후유증에 대해 말이 많았지만, 어떤 면으로는 도심 속의 시민 공원으로 확고하게 자리잡은 모습이라 마음에 들었는데 광화문도 이렇게 멋지게 변한다면 집 가까운 나로서는 반길만한 일이다 :p
게다가 위치상으로도 적절하고 세종문화회관과 교보문고 등 갖가지 음식점과 문화/공연과 관련된 건물들이 주변에 위치했다는 점을 고려해도 충분히 문화의 중심거리가 될법하다. 또한 이 근처에서 근무하는 엄청나게 많은 젊은 회사원들이 모두 이 곳을 놀이터로 삼게 된다면 자연스럽게 지금보다도 발전하여 서울의 중앙으로 발돋움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본다.
하지만 이 대로가 종로-동대문의 엄청난 교통체증을 조금은 덜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공원화하면 교통체증은 어떻게 해결될지 의문이다. 게다가 이 공간이 새로운 도심으로 떠오르면 현재보다 더 교통이 집중될텐데, 도로는 없어지고 차는 늘어난다면 걷잡을 수 없을지도 모르겠다.
또한 광화문은 아직 다른 도심에 비해 교통이 불편한 편에 속하는데, 이러한 접근성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다. 나처럼 중구, 종로구에 사는 사람들은 버스로 빠르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문제가 크지 않겠지만, 일반적으로 도심에 접근하는 서울 시민 전체를 놓고 생각해보면 종로에서 걸어가던가 1호선으로 갈아타고 광화문 역으로 가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용산역이 가진 한계를 비슷하게 가지고 가는건 아닌가 하는 아쉬움도 든다. 이런 점이 해결되지 못한다면 소도심 중의 하나로는 발돋움할지언정 명동에 버금가는 제 1의 도심으로 거듭나기에는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로구민으로서 기대만빵이다 :)



